뉴욕 상공회의소 (KOCHAM) 경제 세미나 후기

안녕하세요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Ryan Kim 입니다.

지난 11월 22일 뉴저지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상공회의소 (이하 KOCHAM) 주관하에 개최된 경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KOCHAM회원사들의 대표분들이 참석한 세미나는 아침 9시 부터 12시 까지 반나절 간 두가지의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주제인 ‘성공사례 중심: 미국내 마케팅 전략 및 브랜딩 성공 요인’에 관하여 컨설팅사인 The Research Associates 의 대표님이신 이성원 마케팅 전략 전문가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The Research Associates의 고객이었던 LG, Cencus, Unilever, Disney의 마케팅 실제 적용사례로 Case Study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핵심 포인트였던 ‘소비자에 대한 이해에서 마케팅은 시작된다’  는 말과 3E (Engagement, Excitement, Entertainment)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을 때는 저역시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에서 Entertainment부분의 성격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재미는 곧 해당 브랜드에대한 관심으로 연결 되죠. 연설을 듣는 내내 여러가지 부분에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지적재산권 분쟁 추세 및 한국 기업들의 예방 조치에 관한 내용으로써, Thompson & Knight LLP (유명 법률 회사입니다.) 의 Philip. J Kessler씨와 Paul Cohen 씨 두분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Philip Kessler씨의 경우, 세계 3대 인명 사전인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셨으며, National Figure의 멤버이십니다. 참고 설명을 첨부하자면, ‘후즈후’는 미국인명 정보기관과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와 더불어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입니다. 100여년의 역사와 절제되고 일관된 편집정책으로 유명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세계 유수의 도서관등을 통하여 가장 많이 보급되어 전문인력 정보제공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사전 내용인용)

또한 National Figure라는 단체는 어떠한 단체인지 감이 잘 안오실 거라 생각됩니다. 음…쉽게 설명한다면 미국의 법률 (constitution or Regulation)개정도 할 수있을정도의 단체입니다. 즉 미국의 법률개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준사법단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잠시 옆으로 벗어난 것 같네요. 두번째 주제에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한미 FTA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저 또한 매우 주의깊게 들었습니다만, 전반적인 개요 형식에 그쳐 살짝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그 밖에 미국내에서 지적 재산권 침해에 관한 분쟁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판례 및 파급효과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다소 민감한 부분에 관한 언급도 있었던 관계로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좌측에서 두번째 인물이 KESSLER씨 입니다.)

(PAUL COHEN)

첫번째 연사이셨던 이성원대표님의 사진은 강연이 끝나자마자 급히 가시는 바람에 촬영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경제세미나를 통해 많은 회원사 분들과 만날 수 있게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코참의 민경용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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